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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ing the feed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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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가 쓴 《파타고니아: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》을 읽었습니다. 이 책이 말하는 경영 철학의 순서에서 환경은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— 제품 회사라는 본질을 놓지 않으면서 환경문제를 푸는 방식에 대해 50분 동안 떠들었습니다.
하루 날 잡고 광진구 안의 독립서점 여섯 곳을 걸어서 돌았습니다. 도토리책방, 우연과감상 책방, 책방자늑, 책방고즈넉, 여가시간, 인덱스숍 — 서울 동쪽의 책방들은 어떻게 열고 있는지 보고 왔습니다.
퍼블리를 10년 운영하고 매각한 박소령 대표의 기록, 《실패를 통과하는 일》을 읽고 50분 동안 떠들었습니다.
손석희의 저널리즘 에세이 《장면들》을 읽고 40분 동안 떠든 두 번째 젤록캐스트입니다.
알파고 이후 바둑기사들의 삶을 취재한 장강명 작가의 《먼저 온 미래》를 읽고, 혼자 50분 동안 떠든 첫 번째 젤록 북토크입니다.